일본 여행 중에 서점이나 편의점에 들렀다가 비닐로 묶인 두툼한 잡지를 본 적 있으시죠? 부록 메트로의 첫 번째 정거장은 매년 연말이면 품절 소식이 들리는 리넬(リンネル) 2027년 1월호예요. 작년에도 인기였던 리사 라르손(Lisa Larson) 2027년 스케줄 수첩이 다시 부록으로 나와요. 11월 말에서 12월 사이에 일본에 가신다면 꼭 챙겨 보세요.
※ 2026년 11월 1일 기준으로 출판사 공식 정보에서 확인한 내용이에요. 디자인과 사양은 예고 없이 바뀔 수 있어요.

한눈에 보기
| 잡지 | 리넬 リンネル 2027년 1월호 (출판사: 다카라지마샤 宝島社) |
|---|---|
| 발매일 | 2026년 11월 19일(목) ※ 일부 지역은 늦게 나와요 |
| 가격 | 1,790엔 (약 15,200원) |
| 부록 | ① 리사 라르손 2027년 스케줄 수첩 ② 플라워 캘린더 (1월호에만 들어 있어요) |
| 콜라보 | 리사 라르손 × THE LITTLE SHOP OF FLOWERS(캘린더 감수) |
💱 원화 환산 기준: 2026년 11월 1일 환율 1엔 ≈ 8.48원으로 계산한 대략값이에요.
부록 ① 리사 라르손 「먼슬리&위클리&메모 2027년 스케줄 수첩」
- 크기: 본체 약 18.2×12.8cm (B6판, 160쪽) / 커버를 닫으면 약 19.3×13.6cm
- 구성: 연간 캘린더, 연간 스케줄, 11월부터 시작하는 먼슬리, 위클리, 메모 페이지
- 디자인: 떼어 낼 수 있는 커버에 알록달록한 고양이 '마이키(Mikey)'와 손으로 그린 식물 그림이 가득해요. 공휴일에는 일러스트가 들어가 있어요.
- 실용 포인트: 커버에 펜홀더가 달려 있어요.
11월부터 시작하니까 여행 중에 사도 바로 쓸 수 있어요. 160쪽짜리 B6 수첩이라 부록치고 아주 알찬 편이에요.
부록 ② 「계절 속에서 도는 12개월의 색」 플라워 캘린더
- 감수: 도쿄 메구로의 인기 꽃집 THE LITTLE SHOP OF FLOWERS
- 크기: B5판
- 주의: 일반판(1월호)에만 들어 있어요.
일반판과 증간호의 차이
같은 날 리넬 2027년 1월호 증간(1,890엔, 약 16,000원)도 나와요. 증간호의 부록은 수첩이 아니라 리사 라르손 핸디 미싱과 파우치(긴차쿠) 세트예요. 리넬 부록으로는 처음 나오는 미싱이에요.
- 수첩과 캘린더를 원하면 일반판(표지에 '増刊' 표시가 없어요)
- 미싱을 원하면 증간호(표지에 '増刊'이라고 적혀 있어요)

일본 어디서 살 수 있을까?
- 대형 서점: 기노쿠니야, 마루젠 준쿠도, TSUTAYA, 쓰타야 서점 등. 재고가 가장 많아요.
- 편의점: 세븐일레븐, 로손, 패밀리마트에도 들어오지만 입고량이 적어서 일찍 떨어져요.
- 공항·역 서점: 하네다, 나리타, 간사이 공항이나 큰 역 안의 서점도 들러 보세요.
- 예약: 여행 일정이 확실하면 다카라지마샤 공식 온라인 스토어 '다카라지마 채널(宝島チャンネル)'이나 Amazon.co.jp에서 미리 예약해 숙소에서 받는 방법도 있어요. 숙소가 택배를 받아 주는지는 꼭 미리 물어보세요.
여행자 팁 ✈️
- 다카라지마샤 잡지는 발매 첫 주에 품절되는 경우가 많아요. 11월 19일 직후에 가시면 사기가 가장 쉬워요.
- 잡지는 비닐로 묶여 있어서 매장에서 펼쳐 볼 수 없어요. 일반판인지 증간호인지 표지를 꼭 확인하세요.
- 매장에 재고를 묻는 전화는 출판사가 자제해 달라고 하고 있어요. 직접 가서 확인하세요.
- 잡지는 소모품이 아니라서 면세가 안 돼요. 1,790엔이 그대로 결제돼요.
- 수첩은 얇고 가벼워서 짐 부담이 거의 없어요.
이런 분께 추천해요
- 2027년 다이어리를 아직 못 고른 분
- 리사 라르손과 북유럽 감성 디자인을 좋아하는 분
- 2만 원 안쪽으로 실용적인 일본 기념품을 찾는 분
- 손재주가 있다면 미싱이 들어 있는 증간호도 추천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