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재판2 지귀연 재판장, 룸살롱 접대 사진까지? 사법부를 뒤흔든 충격 제보! “윤석열 전 대통령 재판을 맡은 판사가 고급 룸살롱 단골이었다?”14일 국회 법사위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꺼내든 폭탄 발언이 사법부를 뒤흔들고 있습니다. 당사자는 바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지귀연 부장판사. 윤 전 대통령의 ‘내란 우두머리’ 재판을 진행 중인 인물입니다.🕵️♂️ 의혹 요약100만~200만 원대 룸살롱민주당 의원들은 “1인당 수백만 원이 드는 최고급 유흥주점에서 지 판사가 여러 차례 접대를 받았다”는 구체적 제보를 확보했다고 주장했습니다.**“단 한 번도 본인 돈을 낸 적 없다”**는 증언까지 나왔습니다.사진까지 있다?민주당은 룸살롱 내부에서 촬영된 지 판사의 얼굴 사진을 확보했다고 밝히며, “사법부가 움직이지 않으면 사진을 공개하겠다”고 경고했습니다.재판 특혜 의혹민주당은 지 판사가.. 2025. 5. 15. “‘총 쏴서라도 끌어내라’…윤석열 전 대통령, 계엄 강행 지시 정황 드러나” “네 명이 한 명씩 들쳐업고 나오라”윤 전 대통령의 육성 지시, 법정에서 드러난 충격적 증언대한민국 역사에 다시는 반복되어선 안 될 순간이 또다시 법정에서 고개를 들었습니다.5월 12일,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3차 공판. 이 자리에서 터져 나온 한 증인의 증언은, 단순한 군 지휘의 논리를 훌쩍 넘어서는 충격과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.당시 육군 수도방위사령관의 부관이었던 오상배 대위. 그는 계엄령이 선포된 날, 바로 그 자리에 있던 인물이었습니다. 대통령과 사령관 사이의 통화 내용, 다름 아닌 그 음성을, 직접 들은 사람입니다.“네 명이 한 명씩 들쳐업고 나오라.”“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 들어가라.”오 대위는 당시 이 명령을 듣고 “이건 진짜 아니다”라고 느꼈다고 했습니다... 2025. 5. 12. 이전 1 다음
